우리나라 최초 허브 테마 관광농원으로 100여 종 이상의 허브가 재배되고 있으며 박물관, 갤러리, 레스토랑, 펜션까지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메밀꽃 필 무렵의 이효석 작품의 세계와 유품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깔끔하게 정비해 놓고 있다. 주변에 이효석 생가와 이효석 문학의 숲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왕복 7.4Km 국내 최대 길이의 용평곤돌라는 드래곤 프라자 탑승장에서 출발하여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발왕산 정상의 드래곤피크 하차장에 이르는 18분 동안 이동합니다. 하늘을 날아오르 듯한 분위기와 자연환경에 빠져들게 합니다.
해발 850~1,400m의 높은 광활한 초원에 600만평의 동양최대 목장으로 젖소와, 양 타조를 사육하고 있으며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알페시아 스키점프대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가 이뤄진 곳으로 영화‘국가대표’의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다.
알페시아 스키점프대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가 이뤄진 곳으로 영화‘국가대표’의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다.
국보 제48호 구층석탑이 있는 천년고찰 월정사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일주문에서 월정사까지 이어지는 1Km 남짓의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月精寺)의 말사로, 월정사와는 이웃하고 있다. 724년 신라 성덕왕 때 창건하였다고 하며, 지금은 종각만 남고 건물은 8·15광복 후에 재건한 것이다. 현존 유물 중 가장 오래된 동종(국보 36)이 있다.
자연 속에서 7.2Km 구간을 운행하는 철길 자전거로 다양한 정선의 풍경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이 가능하다.
경포해변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둘레는 약 4Km정도로, 호숫가를 따라 산책하기 좋다.
봄에는 벚꽃축제로 유명하다.
생태 습지공원으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연꽃과 신비의 꽃 가시연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경포호수를 낀 한적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산책로를 걷다보면 야생화와 조각공원을 감상할 수 있다.